두산 에너빌리티 주가 전망은 어떨까?

두산 에너빌리지 주가 전망

두산에너빌리티는 한국 대표 원자력 발전소중에 하나이며 원자력 뿐만아니라 화력등의 발전설비와 해수담수화플랜트, 운반설비, 환경설비등으로 국내 뿐만 아닌 해외까지 플랜트시장을 넓히고 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원자력발전소의 핵심기업으로 세계적으로도 주축역활을 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1962년 현대양행으로 설립된뒤 한국중공업으로 변경되었다가 민영화가 되면서 두산그룹에 인수되어 2001년 두산중공업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대규모 적자위기가 있었으며 유상증자를 지원했으나 쉽게 회복하지는 못하여 사업축소를 할수밖에 없었다 2019년 적자감소와 동시에 매출액감소가 이어지며 재무구조가 악화되어 이자비용증가 까지 겹쳐 위험한 상황이었다 그당시 정부의 탈원전정책 때문에 매출액,영업이익이 감소하였습니다 이렇듯 두산에너빌리티는 다양한 위기를 겪은 기업이므로 두산에너빌리티의 주가 또한 많은 위기가 있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한국 내 유일한 원자력 발전소 기자재를 전무적으로 제작하는 업체입니다 원자로, 증기발생기에 원전 핵심기기와 터빈, 발전기, 핵연료취급설비, 핵연료 운반용기 등의 원자로 보조기기를 제작하고 공급합니다 창원을 중심으로 대지 44여만 m^2의 공장이 있으며 각종 발전소와 산업플랜트의 주요 기자재를 국내외로 공급 중이다

두산에너빌리티주가는  이렇듯 재투자비용도 많이 들고 정부 규제도 리스크도 있으며 매출 상승을 위한 걸림돌이 많이 있었으며 때문에 주가가 90%까지 폭락하는 사태가 있었으며 많은 사람들이 회복하기 힘든 적자 수준이며 지속적인 사업 축소로 인한 악순환이 계속 반복되어 버티기 힘든 기업이 될 것이라고 예상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반대 입장에서는 두산에너빌리티는 국내외에서 최고의 원자력발전소중 하나이며 이 기업이 독과점에 가까운 기술력을 갖고 있으므로 진입장벽이 높으므로 두산에너빌리티가 못하는 원자력 사업은 다른 기업도 하지 못할 것이라는 의견도 많습니다 이렇듯 단기적 일수 있는 악재들이 지나고 나면 독과점에 가까운 사업이므로 기업의 가치는 변하지 않아 두산에너빌리티의 주가가 회복될 거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워런 버핏의 스승 중 하나였던 필립 피셔의 아들 켄 피셔도 현재 활동하고 있는 위대한 투자자인데요 켄 피셔의 투자경험 중 하나로 많은 사람들이 이 기업이 적자기업을 면하지 못할 것이며 재무구조상 지속적인 매출 하락이 이어질 것이라고 생각한 기업에 켄 피셔는 이 기업의 악재는 단기적이며 독과점에 가까운 사업가치가 있으므로 결국엔 매출도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 생각하여 꾸준히 투자를 했는데요 그 결과 매출이 상승하는 시기에 1년에 5배에 가까운 수익을 낸 성공적인 투자를 한 일화가 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주가도 여러 가지 위기를 거치고 나서 재무구조가 회복이 되고 다시 많은 사람들이 긍정적으로 사업을 바라본다면 다른 기업에 투자하는 것보다 같은 기간에 훨씬 큰 수익을 낼 가능성도 있습니다

따라서 두산에너빌리티도 기업의 내재가치를 분석하여 투자를 할지 정할 수 있습니다 지속적인 원가상승 및 정부 규제와 같은 끊임없는 악재가 이어질 것이며 결국 매출은 제자리걸음 할 것이라 생각한다면 다른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좋을 것이며 중단기적인 악재에 그치며 결국엔 매출이 상승하는 내재가치가 있는 기업이라고 생각하신다면 다른 주식보다 큰 수익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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